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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인범, 범행 직후 SNS…"애가 없어졌대"

머니투데이 모락팀 윤기쁨 기자 |입력 : 2017.06.2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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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트위터
/사진제공=트위터
인천 초등생 살인범 김모양이 범행 직후 SNS에 남긴 글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7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지난 3월 인천 동춘동에서 일어난 초등생 살인사건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김양의 트위터에는 “우리 동네에 애가 없어졌대”라는 글이 올라와있다. 해당 게시글은 김양이 범행을 저지른 후 남긴 것으로 밝혀졌다.

이어 김양은 경찰에 체포되기 전 “당분간 자리를 비울 거예요”라고 태연하게 글을 남겼다. 김양은 범행 후 공범인 박양과 “잡아왔다, 상황이 좋았어, 살아있어 여자애야”등의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강호순보다 더하면 더했지 사이코패스같다", "자기가 죽여놓고 SNS에 애가 없어졌다고 거짓말하는게 소름끼친다", "사냥나간다고 했는데 이건 틀림없는 계획적 범죄다", "15년에서 20년 징역 살아도 풀려나면 모두 30대다 법을 고쳐서라도 사회로 돌려보내면 안 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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