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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투어·액티비티 '와그'로 빠르고 편하게 즐기자

[대한민국 모바일 어워드 2017 '6월의 모바일']와그트래블 '와그'

머니투데이 서진욱 기자 |입력 : 2017.06.24 03:00|조회 : 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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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윤 와그트래블 대표.
선우윤 와그트래블 대표.
여행지에서 즐길 수 있는 투어, 액티비티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사서 당장 이용할 순 없을까. 바우처를 일일이 인쇄해 가야 하는 불편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6월의 우수 모바일로 선정된 와그트래블의 '와그'(WAUG)는 이런 질문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서비스다. 70개 도시에서 즐길 수 있는 7000여개 여행 서비스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와그 앱 내 모바일 바우처만 제시하면 여행지에서 바로 투어, 액티비티, 명소·공연 관람 등을 즐길 수 있다.

선우윤 와그트래블 대표(사진·35)는 "와그는 항공권 구매와 호텔 예약처럼 여행 서비스 상품을 언제든지 모바일 앱과 PC에서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말했다.

여행 투어·액티비티 '와그'로 빠르고 편하게 즐기자
와그는 최소 3일 전에 여행 서비스 상품을 예약해야 하고, 직접 바우처를 인쇄해 가야 하는 기존 시장의 불편을 없앴다. 지난해 3월 정식 서비스 이후 빠르게 이용자를 끌어모아 매달 42만명이 방문하고 4만건의 결제가 이뤄지는 국내 대표 서비스로 성장했다.

와그트래블은 한국관광공사의 투어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성공적인 서비스를 구축했다.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말 '제4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제품·서비스 개발부문 대상(대통령상)을 차지했다.

와그트래블은 올 여름 일본 지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선우 대표는 "일본은 아직 아웃바운드 여행 앱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시장을 선점할 경우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진욱
서진욱 sjw@mt.co.kr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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