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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가인 '대마초 폭로' 수사 착수

권유자로 알려진 박모씨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통신기록 압수수색

머니투데이 김민중 기자 |입력 : 2017.06.25 11:58|조회 : 556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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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가인(본명 손가인·30) /사진=임성균 기자
가수 가인(본명 손가인·30) /사진=임성균 기자
경찰이 가수 가인(본명 손가인·30)의 '대마초 폭로' 사건을 본격 수사한다. 가인에게 지인 박모씨가 대마초를 권유했다는 의혹이다.

25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최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박씨의 통신기록을 압수수색했다. 이달 초부터 내사를 이어오다 수사로 전환한 것이다.

경찰 관계자는 "가인은 참고인 신분, 박씨는 피의자 신분"이라며 "아직 박씨에 대한 소환 조사 계획은 없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구체적인 수사 계획을 내일(26일)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가인은 이달 4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연인인 배우 주지훈(본명 주영훈·35)의 친구 박씨가 내게 대마초를 권유했다"는 내용의 글과 관련 문자 메시지(캡처 이미지)를 올렸다. 경찰은 이달 6일과 8일 가인과 박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1차 조사했다.

김민중
김민중 minjoong@mt.co.kr

사건·사고 제보 바랍니다. 사회부 사건팀에서 서울남부지검·남부지법, 영등포·구로·양천·강서 지역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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