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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악재' 비야누에바, 우측 팔꿈치 염증 1군 말소.. '2~3주 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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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악재' 비야누에바, 우측 팔꿈치 염증 1군 말소.. '2~3주 재활'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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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2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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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외국인 투수 비야누에바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이유는 팔꿈치 염증 증세 때문이다.

한화는 "비야누에바가 오늘(26일) 서울 한 병원에서MRI 촬영 결과, 우측 팔꿈치 염증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화는 이날 비야누에바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시켰다.

한화는 "재활기간은 2~3주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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