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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르던 주인 물어 숨지게 한 풍산개, 어떤 종이길래?

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 |입력 : 2017.07.09 10:20|조회 : 12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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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개/사진=한국애견협회
풍산개/사진=한국애견협회
7일 경북 안동에서 70대 할머니가 기르던 풍산개에게 물려 사망한 가운데 애견인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풍산개는 평소 온순하고 주인을 잘 따르는 충견으로 알려졌다. 풍산개의 가장 큰 특성으로 손꼽히는 것이 충성심이라 이번 사고에 많은 애견인들이 충격을 느꼈다.

하지만 풍산개는 온순한 평소와는 달리 싸울 때는 매우 용맹스러워 주로 경비견과 사냥견으로 기른다. 풍산개 3마리면 호랑이도 이길 수 있다고 해서 '호랑이를 잡는 개'라는 별명도 있다. 적수가 나타나면 무리 가운데서 제일 앞장서 싸우는 특징이 있다.

앞서 7일 오후 경북 안동시의 한 농가 안방에서 피를 흘린채 숨져 있는 70대 할머니를 경찰이 발견했다. 숨진 할머니는 목에 심한 상처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 할머니가 기르던 풍산개가 입 주변에 혈흔이 묻은 채 발견됐다.

당시 출동한 119 구조대원은 "기르던 개라도 흥분하면 주인을 물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기르던 개가 주인을 문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5년 6월 충북 청주시에서도 2살 여자 아이가 집에서 기르던 9개월 된 핏불테리어에 물려 사망한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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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소셜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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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2002kimjg  | 2017.07.09 15:35

경찰 수사 제대로 한거야 ??? 상식적 으로 납득이 않간다 !!!! 개는 충성심이 강하다는거 모르는 사람있냐 ??? 모르는 개가 물었다면 이해가 가지만, 기르던 개가 물어 ??? 경찰 !! 개짖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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