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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송영무·조대엽 임명 절대반대…김이수 지명도 철회하라"

[the300]"정권 초기에 지지율 높다고 밀어붙이는 것, 받아들일 수 없어"

머니투데이 고석용 기자 |입력 : 2017.07.1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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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스탠딩 형식의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종철 대변인,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 전지명 대변인, 권오을, 정운천 최고위원, 주호영 원내대표, 이 대표, 하태경, 김영우 최고위원, 김세연 정책위의장, 정문헌 사무총장./사진=뉴시스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스탠딩 형식의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종철 대변인,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 전지명 대변인, 권오을, 정운천 최고위원, 주호영 원내대표, 이 대표, 하태경, 김영우 최고위원, 김세연 정책위의장, 정문헌 사무총장./사진=뉴시스
바른정당이 10일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와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임명 절대반대' 입장을 강조했다. 아울러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해서도 지명철회를 촉구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송영무 후보자는 방산비리와 관련 흔적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조대엽 후보자는 전문성이라고 찾아볼 수 없다"고 재차 강조하며 "정권 초기에 대통령 지지율이 좀 높다고 밀어붙이는 것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의장 주재 원내대표회동에서도 바른정당은 조대엽·송영무 후보자의 임명은 절대 안 된다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우 최고위원도 "새 정부가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은 모두 같다"며 "잘못된 장관 인선으로 국정 공백을 자초할 게 아니라 시간을 두고 제대로 된 인사를 국방부·고용노동부 장관으로 추천하는 게 성공적인 국정 운영으로 가는 지름길일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하태경 최고위원은 김이수 후보자에 대해 "이달 내 국회표결을 붙이든지, 지명철회를 하고 새 헌재소장을 조속히 지명하라"고 날을 세웠다.

하 최고위원은 "청문회가 끝난 지 한 달이 지났음에도 청와대와 여당은 국회표결조차 상정하고 있지 않다"며 "자격 미달로 통과되지 않을 것을 걱정하는 것이냐"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헌재소장에 무자격자를 고집하지 말고, 통과에 자신이 없으면 새로운 소장 후보자를 조속히 지명해 불안정한 헌재를 정상화하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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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kkaymoon  | 2017.07.10 10:55

똥바른 정당.. 니들도 답이 없긴 한국당이나 마찬가지다. 당 해체 하고, 찌그러져 사시길... 이명박그네 빨아주던 니들이 역사의 죄인이지. 부끄러운줄 알아, 등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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