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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원금 90%보장 ELS 판매액 100억 돌파

머니투데이 송정훈 기자 |입력 : 2017.07.1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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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17일 지난 3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원금 90% 부분지급 조기상환형 해외주식 ELS(주가연계증권) 상품의 누적판매액이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기초자산이 하락하더라도 원금손실을 일정수준 이하(최대 10%)로 제한 할 수 있는 상품으로 구글과 아마존, 알리바바, 넷플릭스, 닌텐도, 스타벅스, 엔비디아 등 미래에셋대우에서 엄선한 글로벌 우량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활용했다.

특히 만기가 1년이면서 3개월마다 모든 기초자산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일정 수준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가능하다. 지난 3월에 발행된 애플·텐센트 ELS는 지난달 14일 연 7.2%, 지난 4월에 발행된 텐센트·아마존 ELS는 지난 14일 연 7.5%의 수익으로 조기상환 됐다.

미국과 일본, 홍콩 등 해외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지만 원화로 청약하고 원화로 상환받는 것도 특징이다. 이 때문에 환전의 번거로움이 없는 것은 물론 별도의 환헤지가 필요 없어 수익이 환율 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아 높은 관심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전경남 미래에셋대우 파생솔루션본부장은 “글로벌 투자를 통해 자산을 배분하더라도 혹시 모를 하락 위험은 관리할 필요가 있다”며 “원금 90% 부분지급 ELS는 4차 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글로벌 우량주식에 투자해 수익을 추구하면서 동시에 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투자솔루션”이라고 말했다.

상품은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며 현재 넷플릭스·닌텐도 원금 90% 부분지급 조기상환형 ELS를 판매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대우 전국 영업점과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정훈
송정훈 repor@mt.co.kr

기자 초창기 시절 선배들에게 기자와 출입처는 '불가근불가원(不可近不可遠)‘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기자는 어떤 경우에도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공정한 기사를 써야 한다는 것인데요. 앞으로 현장에서 발로 뛰면서 나 자신을 채찍질하고, 공정하고 정확한 기사를 쓸 수 있는 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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