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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보러왔어요"…공인중개업소서 금품 훔친 60대

머니투데이 신현우 기자 |입력 : 2017.07.1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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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울산 중구 소재 공인중개업소에서 금품을 훔친 뒤 입구로 나서고 있다.(울산 중부경찰서 제공). /사진=뉴스1
한 남성이 울산 중구 소재 공인중개업소에서 금품을 훔친 뒤 입구로 나서고 있다.(울산 중부경찰서 제공). /사진=뉴스1
공인중개업소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금품을 훔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울산 중부경찰서는 지난달 24일 오후 4시 12분쯤 울산 중구 소재 공인중개업소에서 업주 A씨(50·여) 지갑을 훔친 혐의로 B씨(65·무직)를 붙잡았다.

당시 B씨는 전원주택을 매매할 것처럼 업주를 속인 뒤 혼란한 틈을 타 지갑을 훔친 것으로 알려졌다. 지갑에는 현금 14만원과 신용카드 등이 들어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동일수법전과자 조회 등을 통해 B씨를 찾아냈다. 같은 교도소 출신과 면회자들을 상대로 추적, 지난 11일 부산 기장군 좌천역 입구에서 B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조사 결과, B씨는 절도 혐의 등 동종 전과 18범으로 교도소 출소 뒤 일정한 주거 없이 교도소 동기생들이 거주하는 부산·창원 일대를 돌며 상습 절도 행각을 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B씨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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