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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혁신 시동..'제1기 주니어보드' 출범

수평·참여·소통기반의 혁신추진으로 조직문화 업그레이드 계획

머니투데이 임지수 기자 |입력 : 2017.07.1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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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17일 조직문화 혁신 회의체인 '제1기 주니어보드(이하 주니어보드)'를 출범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내 추천 및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된 주니어보드는 장관을 포함해 미래부 직원들의 성별, 직급, 업무별 비율을 고려한 과장급 이하 실무진으로 구성된 회의체다. 자유로운 의견 제시와 토론을 통해 조직문제를 진단하고 ‘과학기술혁신 컨트롤타워 및 4차 산업혁명 주무부처’에 걸맞은 맞춤형 조직문화 개선 및 정착 방안을 논의했다.

유영민 미래부 장관은 간담회에서 “주니어보드의 출범을 통해 시대변화에 맞게 ‘미래를 준비하는 부처’로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며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혁신과 4차 산업혁명 선도가 우리 손에 달려 있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우리부터 솔선수범하여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혁신은 모든 구성원이 의지와 열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때 성공할 수 있는 만큼 주니어보드가 미래부의 변화를 위한 촉매제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주니어보드는 수평, 참여, 소통을 기반으로 업무역량 향상, 내·외부와의 소통 강화, 가정과 일의 양립, 공직가치 확립 등의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다수 구성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참신한 혁신 방안의 지속적인 발굴과 정착을 위해 주니어보드 구성원을 2개월 단위로 교체할 예정이다.

한편 주니어보드와는 별도로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식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정책기획관 주재로 ‘업무혁신 TF’를 가동한다.

유 장관은 취임사를 통해 “지금 가지고 있는 것들을 비우고 재정비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새출발해야한다”며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강조한 바 있다.

미래부는 "습관적 자료 및 대면보고 요구, 긴 보고 경로 등 그동안 지적돼 왔던 관행적인 비효율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실행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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