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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美경제지표 부진에 상승세 이어가...온스당 1233.70달러

머니투데이 뉴욕=송정렬 특파원 |입력 : 2017.07.18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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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美경제지표 부진에 상승세 이어가...온스당 1233.70달러
금값이 상승했다. 최근 부진한 경제지표가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상 속도에 압박을 줄 것이라는 전망이 지속되면서다.


1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금값은 전일대비 온스당 6.20달러(0.5%) 상승한 1233.7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6월 30일 이후 최고가다. 200일 이동평균선인 1230달러를 상향 돌파했다.

경제지표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최근 금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4일 발표된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달대비 변화가 없었고, 전년대비로는 1.6% 올랐다. 전년대비로 시장전망치 1.7%와 전달 1.9%에 미치지 못했다. 또한 6월 소매 판매도 전달대비 0.2% 감소했다.

구리값은 중국의 경제성장률 호조에 힘입어 4개월 내 최고치로 치솟았다. 9월물 구리는 전일대비 파운드당 3.3센트(1.2%) 상승한 2.724달러로 장을 마쳤다. 중국의 2분기 GDP(국내총생산)는 전년대비 6.9% 증가했다. 시장전망치인 6.8%를 웃돌았다.

9월물 은값은 전일대비 온스당 16.6센트(1%) 상승한 16.10달러에 거래됐다. 10월 백금은 전일대비 온스당 6.80달러(0.7%) 오른 930.30달러로, 9월물 팔라듐은 전일대비 온스당 8.80달러(1%) 오른 865.55로 마감했다.

송정렬
송정렬 songjr@mt.co.kr

절차탁마 대기만성(切磋琢磨 大器晩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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