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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호실적과 밸류에이션 부담 상존-하나금투

머니투데이 전병윤 기자 |입력 : 2017.07.1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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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18일 서울반도체 (24,850원 상승1650 7.1%)에 대해 호실적과 LED(발광다이오드) 업황 회복 가능성에도 밸류에이션 부담감이 상존한다며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현재 12개월 예상 PER(주가수익비율) 23.1배, PBR(주가순자산비율) 1.8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역사적인 밴드 하단인 1.2배를 탈피해 중하단인 2.0배에 근접해 있는 점도 LED 업황 회복에 대한 가능성이 일부 반영된 것"이라며 "LED 업계 안에서 차별화된 실적으로 경쟁력을 입증했기 때문에 업황만 회복되면 투자의견을 상향할 수 있는 회사"라고 판단했다.

하나금융투자는 2분기 서울반도체의 매출액이 전년대비 9% 증가한 2524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33% 급증한 22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당초 전망치보다 외형이 소폭 주춤한 것은 환율 하락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기존 추정치보다 매출액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높은 것은 와이캅(Wicop) 등 고수익성 제품군의 판매 확대와 중저가 조명 중심으로 가격 안정화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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