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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 배우 김뢰하, '섬총사'에서 반전매력 뽐내

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 |입력 : 2017.07.1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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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뢰하가 '섬총사'에 출연했다/사진='섬총사' 캡처
배우 김뢰하가 '섬총사'에 출연했다/사진='섬총사' 캡처
악역 전문 배우 김뢰하가 '섬총사'에서 반전매력을 뽐냈다.

17일 방송된 OLIVE '섬총사'에는 영산도 게스트로 김뢰하가 출연해 기존 멤버인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와 함께 섬 생활을 시작했다.

김뢰하는 "제주도에 살고 있다"며 "작업할 때는 3~4개월 정도 서울에서 혼자 산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강호동은 "혼자 된 지 오래된거냐"며 조심스레 물었고, 이에 김뢰하는 "왜 가족을 보내고 그러냐"며 "아이가 8살이다"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김뢰하의 팬이었다는 김희선은 그의 출연에 소녀처럼 기뻐했다. 김희선은 김뢰하에게 아내와의 나이 차이에 대해 물었고, 김뢰하는 "아내와는 10살 차이가 난다"며 "요즘은 10살이 그렇게 많지 않은 것 아니냐"고 말했다. 하지만 강호동은 "10살은 해도해도 너무한다"며 김뢰하를 장난스럽게 공격했다. 하지만 강호동은 이내 자신도 아내와 9살 차이가 난다는 사실이 밝혀져 김뢰하에게 역공당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뢰하는 함께 지낼 황송금씨의 집을 찾았다. 두 사람은 친모자처럼 티격태격하며 가까워졌다. 황송금씨는 딸과 전화하며 "(김뢰하가) 정말 사람이 좋다"며 "김뢰하가 가버리면 눈물날 것 같다"고 말하며 둘 사이가 금세 정이 들었음을 보여줬다.

한편 김뢰하는 1989년 연극 배우로 데뷔한 이후 1998년 영화 ‘퇴마록’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후 2003년 영화 ‘살인의 추억’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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