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제7회 청년기업가대회 배너(~9/3)대학생 축제 MT금융페스티벌 배너 (~8/20)

코스피 나흘만의 약세... 외인 이틀째 '팔자'

삼성電·SK하이닉스 등 부진... 코스닥 나흘째 상승

머니투데이 송선옥 기자 |입력 : 2017.07.18 09:16
폰트크기
기사공유

MTIR sponsor

코스피 시장이 18일 차익실현 매도 출현에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13분 현재 전일대비 2.74포인트(0.11%) 내린 2422.36을 기록하고 있다. 나흘만의 약세다.

미국 뉴욕증시는 혼조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17일(현지시간) 전일대비 0.04% 내린 2만1629.72로, S&P(스탠다드앤푸어스)500 지수는 0.01% 하락한 2459.14로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0.03% 올라 6314.43으로 장을 마쳤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8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배럴당 1.1% 하락한 46.02달러를 기록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이틀째 ‘팔자’인 외국인이 269억원 순매도다. 기관이 53억원 순매수, 사흘째 ‘사자’를 나타내고 있으며 개인이 나흘만에 ‘사자’로 돌아서 214억원 순매수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28억원 순매수, 비차익거래 126억원 순매도 등 전체 96억원 매도 우위다.

지수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1계약, 258계약 순매도인데 반해 개인이 306계약 순매수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음식료품 섬유의복 의약품 철강금속 운수창고 서비스업 등이 오르고 있으나 전기전자 의료정밀 운송장비 통신업 등이 하락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 (2,492,000원 상승8000 -0.3%)가 소폭 내리며 252만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KB금융 SK텔레콤 등이 약세다. NAVER 삼성물산 (139,000원 상승3000 -2.1%) 신한지주 등이 상승중이다.

한국항공우주 (52,000원 상승100 0.2%)가 1% 이상 내리며 사흘 연속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항공우주는 개장초 4만9800원을 터치하며 52주 최저가를 다시 썼다.

코스닥 지수는 1.82포인트(0.28%) 올라 661.71을 기록하고 있다. 나흘째 상승으로 코스닥 지수가 장중 660대에 진입한 것은 지난 10일 이후 처음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1억원, 6억원 순매도다. 개인이 90억원 순매수다.

업종 중에서는 IT종합 오락문화 방송서비스 소프트웨어 정보기기 IT부품 제약 출판매체복제 섬유의류 기계장비 유통 금융 등이 오르고 있으나 비금속 운송장비부품 기타제조 운송 등이 내리고 있다.

시총 상위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 메디톡스 CJ E&M 로엔 코미팜 휴젤 신라젠 에스에프에이 등이 오르고 있다.

SK머티리얼즈 바이로메드 컴투스 원익IPS 등이 약세다.

상장폐지 사유 해소로 지난 13일부터 상한가를 기록중인 나노스 (14,950원 상승700 -4.5%)가 나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시총 상위 12위에 올랐다.

국내 최대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에스엠 (27,500원 상승1050 4.0%)과 1위 이동통신 사업자인 SK텔레콤이 상호출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아이리버 (7,430원 보합0 0.0%)가 상한가다. 이번 출자는 에스엠이 SK텔레콤 자회사인 아이리버에 400억원을, SK텔레콤이 에스엠의 자회사 SM C&C에 650억원을 출자하는 구조다. 전일 1% 이상 빠졌던 SM C&C는 5% 이상 오르고 있다.

지엔코 (2,135원 상승155 -6.8%)큐캐피탈 (1,095원 상승465 -29.8%)의 자사주를 사들였다는 소식에 큐캐피탈이 11% 이상 오르고 있다. 지엔코는 2%대 상승이다. 지엔코는 전일 종속회사인 큐캐피탈 주식 3980만주를 410억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지엔코의 큐캐피탈 지분율은 52.05%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서울 외국환시장에서 전일대비 0.20원(0.02%) 올라 1128.50원을 기록하고 있다.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