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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과 15대 기업인 만남···현대차·LG 27일, 삼성·SK 28일 확정

회동 첫 날은 자산순위 짝수그룹, 다음 날은 홀수그룹 순…총수급 참석 타진

머니투데이 이정혁 기자 |입력 : 2017.07.24 17:22|조회 : 5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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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헤이 아담스 호텔에서 열린 방미 참여 경제인과의 차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7.06.29. (사진=청와대 제공)
【워싱턴=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헤이 아담스 호텔에서 열린 방미 참여 경제인과의 차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7.06.29.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과 15대 기업의 구체적인 회동 일정이 최종 확정됐다.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는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인과의 대화'가 27~28일 오후 6시 청와대에서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간담회 첫날인 27일은 현대자동차 (144,500원 보합0 0.0%)(2위)와 LG(4위), 포스코 (318,500원 상승6500 -2.0%)(6위), 한화 (51,600원 상승900 1.8%)(8위), 신세계 (199,500원 상승1500 0.8%)(10위), 두산 (127,500원 상승3000 -2.3%)(12위), CJ (173,500원 상승3000 -1.7%)(14위)와 오뚜기 (764,000원 상승8000 1.1%) 등 그룹별 자산순위 짝수그룹이 참석한다.

28일에는 삼성(1위)과 SK (273,500원 상승2000 0.7%)(3위), 롯데(5위), GS (67,400원 상승3200 -4.5%)(7위), 현대중공업 (162,000원 상승6000 -3.6%)(9위), KT (32,650원 상승250 -0.8%)(11위), 한진 (29,800원 상승1100 -3.6%)(13위) 등 홀수그룹이 문 대통령과 만난다.

대한상의는 삼성전자의 경우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 수감 중인 만큼 권오현 부회장의 참석을 타진 중이다. SK에서는 최태원 회장, LG는 구본준 부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한상의는 대통령과 기업인들의 상견례 자리인 것을 고려해 권오준 포스코 회장과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황창규 KT 회장, 손경식 CJ 회장, 함영준 오뚜기 회장 등 각 기업의 총수급이 참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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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소셜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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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RomanPilum  | 2017.07.24 21:27

대통령이 기업체 총수들 불러모아놓고잘 알지도 못하는 경제문제에 대해 일장 연설을 하고....이게 바로 적폐다. 선진국 대통령이나 총리들이 이렇게 하는 것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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