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김태형 감독 "6연승 원동력, 타선-마운드 잘 돌아갔기 때문"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김태형 감독 "6연승 원동력, 타선-마운드 잘 돌아갔기 때문"

스타뉴스
  • 수원=심혜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7.07.27 17:59
  • 글자크기조절
김태형 감독.
두산베어스 김태형 감독이 팀 상승세의 원동력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두산은 2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원정 경기서 7-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두산은 후반기 7승 1패, 최근 6연승 신바람 중이다.


27일 경기를 앞두고 만난 김태형 감독은 "모든 것이 잘 돌아갔기 때문이라고 본다. 지난 21일부터 치른 한화전부터 백업 선수들이 잘해주고 있다"며 "또 기존 선수들은 자기 컨디션에 맞춰 해주고 있다. 무엇보다 타선이 골고루 연결이 잘 됐다"고 밝혔다.

두산 타선은 후반기 들어 폭발하고 있다. 후반기 8경기서 타율 0.339로 1위를 기록 중이고, 홈런도 15개를 때려내고 있다.

더불어 마운드도 안정적이다. 니퍼트, 보우덴, 장원준, 유희관, 함덕주로 꾸려진 5선발이 제 역할을 해주고 있다.


김태형 감독은 "보우덴이 베스트 컨디션이 아니고, 니퍼트 또한 기복이 있지만 선발 5명이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점은 다행이다"고 설명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뉴진스 이탈 시나리오는?…하이브, 이틀새 시총 8500억 증발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금투세에 뿔난 개미들(上) "이러다 다 죽어" 금투세 압박…개미들 혼돈의 대탈출 시작된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