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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앤씨, 주현이엔지 흡수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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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앤씨, 주현이엔지 흡수합병

머니투데이
  • 조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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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2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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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앤씨 (1,365원 ▲1 +0.07%)는 주현이엔지의 흡수합병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0이며 주현이엔지는 소멸된다.

회사측은 "합병을 통해 양사가 가지고 있는 생산설비, 기술 및 경영자원의 통합, 관리비용 효율화 및 영업력 극대화로 합병 시너지를 창출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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