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서울성모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병실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스1 |
28일 오후 2시쯤 서울 서초동 법원종합청사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에서 실시한 뇌물사건 공판을 평소보다 일찍 마치고 박 전 대통령은 병원으로 향했다. 박 전 대통령은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등 진료를 받고 오후 5시 호송차량을 타고 구치소로 이동했다.
박 전 대통령은 병원에서도 경찰과 보안요원의 삼엄한 경비 아래 진료를 받았고 진료 후 호송차량으로 이동할 때도 침대에 누워 얼굴과 온몸을 가린 채로 옮겨졌다.
▼"비켜주세요!"…병원 도착한 박근혜 전 대통령
 |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8일 오후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서 얼굴을 가린 채 침대에 실려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서울성모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이동하고 있다./사진=뉴스1 |
▼"더울텐데"…이불로 '꽁꽁'
 |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서울성모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스1 |
▼'007' 방불케하는 이송작전
 |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서울성모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스1 |
 |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서울성모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스1 |
▼前 대통령을 가려라
 |
|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경호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서울성모병원에서 취재진을 따돌리기 위해 위장 커튼을 펼치고 있다. /사진=뉴스1 |
▼귀가하는 朴…진료 마치고 구치소行
 |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서울성모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이동하고 있다./사진=뉴스1 |
 |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서울성모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창 밖 응시하는 朴 전 대통령
 |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서울성모병원에서 발가락 치료를 받은 뒤 구치소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스1 |
![[영상]북한 침투했던 그 무인기…표적 찍자, K9 포탄 140발 '쾅쾅'](https://thumb.mt.co.kr/11/2024/04/2024041717471540526_1.jpg/dims/resize/100x/optimize/)
!["학생 10명 거품 물고 쓰러져"…비극으로 끝난 '우정 여행'[뉴스속오늘]](https://thumb.mt.co.kr/10/2023/12/2023121717255330052_1.jpg/dims/resize/100x/optimiz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