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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 10일 팡파르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 풍성

머니투데이 류준영 기자 |입력 : 2017.08.03 12:00|조회 : 7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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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국내 최대 규모의 과학축제 '제21회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이하 과학축전)을 10~15일 6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3·4·5홀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과학축전 개막식 기조강연무대에는 2008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마틴 챌피 콜롬비아대 교수가 오른다. 챌피 교수는 '녹색형광단백질(GFP)'을 생물학 분야에 도입, 유전자 연구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신경 생물학 분야 전문가다. 그는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한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관은 안전관리 및 군사 특수임무로봇, 빅데이터 및 사물인터넷(IoT)을 응용한 헬스케어, 웨어러블(착용형) 첨단소재, 우편택배·소화용 드론(무인기) 등 미래 사회가 주목하는 첨단 과학기술 콘텐츠 10여종이 전시된다.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 포스터/사진=한국과학창의재단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 포스터/사진=한국과학창의재단
드론경기장에선 국가대표 드론 선수의 조종시연과 함께 국내 최초의 드론 충돌격투대회인 ‘드론크래쉬’가 진행된다.

성인을 위한 행사도 다채롭게 열린다. 먼저 SF(공상과학)영화 ‘바이센터니얼맨’에서 나오는 로봇과 인간의 교감, 감동의 스토리를 현장감 있는 클래식 공연으로 재연한 ‘바이센터니얼맨 클래식 공연’이 펼쳐진다.

‘AI(인공지능), 뇌파 그리고 완벽한 도시’, ‘딥러빙’(Deep Loving) 등 예술가와 과학자가 협업해 제작한 과학융합형 예술작품 총 9종의 전시로 과학문화를 향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밖에 청년 과학자들이 펼치는 ‘과학 버스킹 공연’, 전국 323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사이언스 레벨업 랭킹대항전’(퀴즈대회) 등이 참관객들의 호응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은 “과학축전을 통해 미래과학기술이 만들어 갈 우리 생활의 변화를 즐기며 체험하게 될 것”이라며 “다가올 미래를 국민과 함께 준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동기획: 한국과학창의재단>

류준영
류준영 joon@mt.co.kr twitter facebook

※미래부 ICT·과학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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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zon4ram  | 2017.08.03 20:39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뒤집는 새로운 이론을 제시하면서 그 이론에 반론하면 5천만 원의 상금을 주겠다는 책(제목; 과학의 재발견)이 나왔는데 대한민국의 과학자들 중에서 아무도 반론하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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