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실시간 속보

경제신춘문예 (~12.08)KMA 2017 모바일 컨퍼런스 (~11.23)
세상과 잘 사는법, 내가 잘 사는법 - 네이버 법률

이 10개 뺀 文대통령 따라…비서실장도 '임플란트'

임종석 비서실장 최근 임플란트 수술…격무에 '한포진' 생기기도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 |입력 : 2017.08.03 10:39|조회 : 97025
폰트크기
기사공유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2일 오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미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는 문재인 대통령을 기다리며 생각에 잠겨 있다./사진=뉴스1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2일 오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미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는 문재인 대통령을 기다리며 생각에 잠겨 있다./사진=뉴스1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임명된지 두 달여 만에 '임플란트'를 한 것으로 확인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이었던 문재인 대통령도 임명 초기 격무로 치아가 10개나 빠지면서 임플란트를 했었기 때문이다.

3일 뉴스1에 따르면 청와대 복수의 관계자들에게 확인한 결과 임 실장은 최근 임플란트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5월10일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지명된 지 약 세 달 만이다.

앞서 참여정부(노무현 정부)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과 민정수석 등을 지냈던 문 대통령도 치아가 10개나 빠져 임플란트 수술을 받았다. 과로에 스트레스까지 겹쳤던 것으로 청와대 업무 강도가 얼마나 센 지 잘 보여준다.

문 대통령을 그림자처럼 따라 다니며 보좌하고 있는 임 실장도 격무에 시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손이 가려운 물집이 생기는 '한포진'도 생겨 한의사를 초빙해 치료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통상 한포진은 과로와 스트레스로 인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종석 비서실장의 뒷목에 난 부항자국./사진=청와대 트위터
임종석 비서실장의 뒷목에 난 부항자국./사진=청와대 트위터
지난달에는 임 실장의 뒷목에 생긴 부항(단지 안에 음압을 조성해 피부에 붙이는 것) 자국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브리핑 때마다 넥타이가 동일한 임 실장을 향해 온라인상에서는 "임 실장이 퇴근을 못하고 있는 것 같다"는 이야기도 돌고 있다.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2개의 소셜댓글이 있습니다.

댓글쓰기
트위터 로그인ifbbkm4419  | 2017.08.05 13:54

안 굶으죽고 살라고 40년을 죽도록 일한 나는 한개도 남아있지 않겠다

소셜댓글 전체보기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