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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창의적 과학꿈나무 육성 나섰다

LG사이언스홀 'LG-카이스트 사랑의 영어과학캠프', LG CNS 'IT드림프로젝트' 진행

머니투데이 임동욱 기자 |입력 : 2017.08.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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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사이언스홀이 주최한 'LG-카이스트 사랑의 영어과학캠프’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스마트홈 실습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사진제공=LG
LG사이언스홀이 주최한 'LG-카이스트 사랑의 영어과학캠프’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스마트홈 실습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사진제공=LG
LG가 정보통신기술 발전을 선도할 청소년 창의인재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LG사이언스홀과 LG CNS는 이달 1일~4일 대전 카이스트(KAIST)에서 과학교육 캠프를 각각 개최하고, 참가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과 친숙해 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민간기업 최초의 청소년 과학관 LG사이언스홀은 'LG-카이스트 사랑의 영어과학캠프'를 열고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실습 중심의 융복합 과학교육을 영어로 진행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원격조명제어 △온도에 따라 자동 제어되는 냉난방 시스템 △침입자 경보시스템 △가스누출 경보시스템 등 회로기판 제작과 프로그램 코딩을 통해 직접 스마트홈을 구축하는 실습수업도 진행됐다.

학교장 추천을 받은 사회적배려대상자 자녀 중 과학에 재능 있어 선발된 초등학생 5~6학년 80명이 이번 캠프에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오는 10월부터 2개월간 온라인 심화교육을 받으며, 성적이 우수한 40명은 내년 1월 카이스트에서 심화과정 캠프에 참여하게 된다.

LG는 2009년부터 'LG-카이스트 사랑의 영어과학캠프'를 운영하며 어려운 환경 탓에 수준 높은 과학 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과학 꿈나무들을 지원하고 있다.

LG CNS는 올 상반기 서울시 교육청과 협력해 9개 중학교에서 실시한 코딩 교육 프로그램 '코딩지니어스'에서 재능을 보인 중학생 30명을 선발해 'IT드림프로젝트'를 진행했다.

LG CNS와 카이스트는 참가 학생들이 직접 코딩한 자율주행 솔루션을 모형 자동차와 스마트폰 앱에 적용시켜 자율주행 자동차 운행 시뮬레이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LG CNS가 구축했던 교통카드 시스템, 버스운행 시스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시스템 모의실습과 스타트업을 가상으로 운영해보는 프로그램들도 진행했다.

류지영 카이스트 교수는 "LG가 후원하는 이번 과학교육 캠프들을 통해 참가 학생들이 무한한 잠재력을 일깨워 4차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 인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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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zon4ram  | 2017.08.03 21:10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뒤집는 새로운 이론을 제시하면서 그 이론에 반론하면 5천만 원의 상금을 주겠다는 책(제목; 과학의 재발견)이 나왔는데 대한민국의 과학자들 중에서 아무도 반론하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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