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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중순 출격 '갤노트8'…비장의 무기는?

8월 23일 공개, 9월 15일 출시 유력… 6.3인치 대화면, 듀얼카메라 등으로 차별화

머니투데이 서진욱 기자 |입력 : 2017.08.13 15:33|조회 : 1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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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중순 출격 '갤노트8'…비장의 무기는?
삼성전자의 야심작 ‘갤럭시노트8’(이하 갤노트8) 주요 스펙과 출시 일정이 사실상 확정되면서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갤노트8은 패블릿(대화면 스마트폰) 시장을 개척한 갤노트 시리즈의 부활을 알리며 ‘갤럭시S8’에 이은 연타석 글로벌 흥행을 노린다.

◇갤노트8, 다음달 15일 출시… ‘아이폰8’과 정면승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노트8을 9월 15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9월 초부터는 사전 예약을 시작할 예정이다. 갤노트8은 갤노트 시리즈의 7번째 모델로, 삼성전자가 지난해 10월 갤노트7을 단종한 지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후속제품이다. 특히 지난해 갤노트7 단종 여파로 잃어버린 소비자들의 신뢰를 되찾기 위한 삼성의 야심작으로, 하반기 애플의 ‘아이폰8’, LG전자의 ‘V30’과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한 상황. 최대 경쟁제품인 아이폰8의 경우 부품 수급 문제로 출시가 지연되거나 출시 초반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지 못할 것이란 전망이 흘러나오고 있다. 일찌감치 출시 일정을 확정한 갤노트8이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 초까지만 해도 갤노트7 단종으로 심각한 이미지 타격을 입은 갤노트 시리즈가 사라지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제품 기획·생산·이용 등 전 과정의 안전성 강화 조치를 마련하고, 혁신적인 기술력을 집약한 갤럭시S8을 흥행시키며 소비자 신뢰를 회복했다. 갤노트8 역시 당초 계획한 일정대로 선보이는 저력도 보여줬다. 갤노트8 흥행으로 완전한 자존심 회복과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을 확고히 다지겠다는 목표다.

◇대화면 정체성 살리고 ‘듀얼카메라’ 등 혁신 더했다= 갤노트8은 전작인 갤노트7보다 0.6인치, 갤럭시S8+(갤럭시S8의 대화면 모델)보다 0.2인치 큰 18.9대 9 화면비율의 6.3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3840X2160 해상도의 슈퍼 AMOLED 디스플레이로 베젤(테두리)을 최소화한 듀얼 엣지 디자인을 채택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최초로 탑재되는 듀얼 카메라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듀얼 카메라는 명칭 그대로 2대의 카메라를 탑재하는 것을 말한다. 단일 카메라보다 선명하고 넓은 범위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갤노트8 듀얼 카메라는 1300만 화소 광각렌즈와 1200만 화소 망원렌즈로 구성될 예정이다. 광학식 3배 줌 기능을 탑재해 선명하고 깨끗한 사진 촬영을 지원하며, 고속 자동 초점, 광학식 흔들림 보정 등으로 차별화된 성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갤노트 시리즈의 트레이드 마크인 S펜의 마이크 및 스피커를 탑재하고 AI(인공지능) 비서 빅스비 기능이 향상됐다는 전언이다. 256GB ‘황제 에디션’도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갤노트8 가격은 최소 900달러부터 시작할 전망이다. 상당히 높은 가격이지만 최소 가격이 1100달러로 추정되는 아이폰8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진욱
서진욱 sjw@mt.co.kr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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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cico2  | 2017.08.13 19:53

이제 하드웨어는 큰 의미가 없지 않나? 스맛폰 아무리 좋아봐야 그걸로 하는건 인터넷 검색이랑 채팅 사진찍기 sns 관리 그외 더 할거 있어? 동영상? 음악? 그래봐야 그런건 갤럭시s2 만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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