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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 7월 소비자물가 부진에 상승

머니투데이 신혜리 기자 |입력 : 2017.08.12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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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장보다 2.1bp 내린 2.191%에서 거래됐다. 북한 리스크로 이번주에만 미국 국채가 거의 8bp 하락했다.


2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장보다 5bp 하락한 1.286%에서 움직였다. 한 주간 6.5bp 내려, 지난 5월 17일 이후 가장 큰 주간 하락폭을 기록했다.

3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장보다 0.2bp 높은 2.790%에서 거래됐다. 일주일동안 5.3bp 낮아졌다.

채권 가격은 수익률과 반대로 움직인다.

이날 미국 국채 수익률은 소비자물가 부진에 반짝 올랐다가 다시 내렸다. 전일 국채는 북한의 리스크에 따른 지정학적 우려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쏠리면서 연일 오름세를 보였다.


그러나 이날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러시아-중국의 계획이 있다고 밝히면서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으로 다시 옮겨가는 모습이었다. 이날 뉴욕 3대 지수는 모두 상승했다.


한편 이날 지난 7월 미국의 소비자물가가 시장 예상을 밑돌면서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시장 기대를 낮췄다.

신혜리
신혜리 hyer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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