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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 무너진 '황제'…볼트, 경련으로 400m 완주 실패

머니투데이 남궁민 기자 |입력 : 2017.08.1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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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대구육상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중인 '번개' 우사인 볼트(자메이카)
2011대구육상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중인 '번개' 우사인 볼트(자메이카)
'육상 황제' 우사인 볼트(31·자메이카)가 다리 경련으로 400m 계주 완주에 실패했다.

13일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 결승에서 볼트는 자메이카 팀의 마지막 주자로 나섰다. 하지만 바통을 이어받고 달리다 왼 다리를 절뚝거리며 트랙 위로 넘어졌다. 볼트는 끝내 일어나지 못했고 경기가 끝난 뒤에야 부축을 받으며 퇴장했다.

세계선수권 5연패를 꿈꾸던 자메이카 대표팀은 볼트의 부상으로 분루를 삼켜야했다. 남자 400m 계주 우승의 영광은 영국 대표팀에 돌아갔다. 영국은 37초 47만에 결승선을 통과해 올 시즌 최고 기록을 세웠다.

전문가들은 부상의 원인으로 훈련 부족을 꼽았다. 볼트는 얼마전 동료 저메인 메이슨(영국)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자 충격으로 3주간 훈련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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