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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서 파도 휩쓸린 30대 숨져…강원 동해안 '입수통제'

머니투데이 이영민 기자 |입력 : 2017.08.13 17:14|조회 : 6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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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강원 양양군 남애1리 앞바다의 물결이 높게 일고 있다./ 사진=뉴시스
12일 오후 강원 양양군 남애1리 앞바다의 물결이 높게 일고 있다./ 사진=뉴시스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30대 피서객이 파도에 휩쓸려 숨졌다.

13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21분쯤 강원 고성군 송지호 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던 김모씨(39·서울)가 파도에 휩쓸려 숨졌다.

속초해양경찰서는 김씨가 일행 2명과 바다에 들어가 물놀이를 하던 중 너울성 파도에 휩쓸렸다고 밝혔다.

김씨는 의식을 잃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속초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지난 12일부터 속초, 고성, 양양 등 관내 해수욕장에는 입수통제가 내려졌다. 하지만 피서객들의 계속되는 물놀이로 현재까지 총 17명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날 사고로 1명이 사망했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해수욕장 안전요원들의 입수 통제는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한 조치이므로 해변을 찾은 피서객들은 안전요원들의 통제에 반드시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영민
이영민 letswin@mt.co.kr

안녕하십니까. 모바일뉴스룸 모락팀 이영민입니다. 국내외 사건·사고와 다양한 이슈, 트렌드를 전하겠습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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