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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공무원 성매매 의혹 수사 착수

머니투데이 한정수 기자 |입력 : 2017.08.13 19:50|조회 : 8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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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사진=뉴스1

검찰이 중앙부처 사무관 등 공무원들이 성매매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이정현)는 "공무원이 포함된 고등학교 동창 5∼6명이 성매매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5년 말 서울 강남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신 뒤 성매매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당초 이 사건의 고발은 한 지방 지검으로 이뤄졌지만, 대상자 다수가 서울에 거주하는 점 등을 감안해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됐다.


이 사건의 고발인은 당시 술자리에 있었던 한 남성의 전 여자친구로, 자신이 성 관련 질환에 감염됐다고 주장하면서 고발장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해당 남성은 성매매 의혹을 강하게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앞으로 관련 증거 등을 수집해 고발인의 일방 주장인지 여부 등을 확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정수
한정수 jeongsuhan@mt.co.kr

안녕하세요. 사회부 법조팀 한정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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