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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살충제 계란 벌써 유통, "이런 제품 먹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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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살충제 계란 벌써 유통, "이런 제품 먹지마세요"

머니투데이
  • 이승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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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1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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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산란계 농장 전수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시중에 유통된 계란에서도 살충제 성분이 검출돼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전국 대형마트, 수집 판매업체 등 84개 업체를 검사한 결과 2곳에서 비펜트린이 허용치를 초과해 검출됐다. '신선대 홈플러스' '부자특란'의 상품명으로 판매된 계란은 충청남도 천안시 농장과 전라남도 나주시 농장에서 생산됐다. 이에 따라 살충제 계란이 생산된 농장도 전국 6곳으로 늘어나 국민 불안도 커지고 있다. 16일 오후 5시 현재 먹으면 안되는 살충제 검출 계란이 어떤 제품인지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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