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에스엠, 하반기 아티스트 대규모 컴백 모멘텀 기대-현대차투자證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에스엠, 하반기 아티스트 대규모 컴백 모멘텀 기대-현대차투자證

머니투데이
  • 한은정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7.08.17 08:44
  • 글자크기조절
에스엠 차트

MTIR sponsor

현대차투자증권은 에스엠 (78,100원 ▲2,000 +2.63%)에 대해 "2분기는 부진했지만 하반기 아티스트들의 대규모 컴백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의 3만55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유성만 연구원은 "에스엠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2% 감소한 677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14억원으로 예상치를 하회했다"며 "전반적인 콘서트 횟수 부진과 주요 자회사 SM C&C의 드라마 부재로 인한 예상보다 높은 적자(21억원)가 주요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유 연구원은 "이달 중순에 최강창민, 최시원의 제대로 동방신기&SJ가 다음달부터 컴백 예정"이라며 "지난달 컴백한 엑소(EXO)는 글로벌 기준 앨범 판매량이 100만장을 돌파하고 샤이니는 일본 돔투어가 예정돼있는 등 하반기에는 모멘텀이 대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SK 플래닛으로부터 인수한 광고사업부 실적 인식은 올해 4분기인 10월말부터 SM C&C 실적으로 반영 예정된다"며 "중국 현지 비즈니스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매분기 지속적인 100억이상의 영업이익 가능"고 설명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尹, 이재명과 다음주 '영수회담'…"자주 만나 국정 논의"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2020년생이 온다(上) 불과 11년 뒤 "50세가 직장인 평균연령"…'금쪽이' 신입도 귀해진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