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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문재인 대통령 '전시행정' 세계신기록" 주장

김 전 지사 "박정희대통령 기념우표 계획대로 발행해주길"

머니투데이 이영민 기자 |입력 : 2017.08.21 10:24|조회 : 16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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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사진=뉴스1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사진=뉴스1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문재인 대통령이 '전시행정'을 한다고 주장했다.

김 전 도지사는 지난 20일 본인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페이스북을 통해 "전시행정이라는 말이 생각난다"며 "오늘(20일) 저녁 8시 뉴스를 보려고 TV를 켰더니 모든 방송에서 다 청와대에서 진행되는 '문재인대통령 취임 100일 기념 국민인수위원 보고대회' 생중계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그는 "3일 전에는 '문재인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모든 방송이 생중계 했다"며 "청와대에서 사흘이 멀다 하고 기자회견하고 요란하게 국민보고대회한 적이 없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대통령이 이렇게 KBS, MBC, SBS, YTN 등 모든 방송을 총동원해 청와대에서 사흘이 멀다 하고 '전시국정'을 하고 있으니, 각부처 장관, 시도지사, 시장 군수 구청장 모두 '주민소통'한다며 나팔을 불어도, 할 말이 없을까 염려된다"고 주장했다.

김 전 지사는 "그동안에는 선출직 단체장들이 '전시행정'에 혈세를 낭비한다며, 감사원이 나서고, 시민단체가 나서서 꾸짖기도 했지만, 이제 '적폐청산'한다는 촛불대통령이 '전시행정'에 세계적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으니 누가 바로 잡을지 걱정"이라며 "내가 하면 '국민소통', 남이하면 '전시행정'인가"라고 반문했다.

/ 사진=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캡처
/ 사진=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캡처
앞서 지난 19일 김 전 지사는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 기념우표와 관련된 글도 올렸다. 그는 "기념우표가 웃돈까지 붙어 완판되고 있다"며 "가슴이 아프다"고 밝혔다.

그는 "박정희대통령 기념우표는 발행하기로 지난해 결정돼 있었지만 문 대통령 취임후 갑자기 번복해 발행을 취소했다"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묻는다. 박정희대통령 우표 발행 취소 결정을 보고 받지 않았느냐"고 덧붙였다.

이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문재인대통령은 잘못 취소된 박정희대통령 기념우표를 계획대로 발행해 주길 바란다"며 "역사와 국민과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영민
이영민 letswin@mt.co.kr

안녕하십니까. 사회부 사건팀(마포, 은평, 서대문구 담당) 이영민입니다. 국내 사건·사고와 다양한 세상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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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소셜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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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kkaymoon  | 2017.08.25 08:50

저 등신 문수.. 맘 잡고 반성하며 사나 싶었는데... 주댕이 간지러워서 어케 참았다냐. 내년 지방선거 나올라고 깐죽대기 시작인가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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