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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사내 도서관 직원들에게 '호응’

온라인 신청시 문서수발 배송으로 도서 대여 간편

머니투데이 포항(경북)=신계호 기자 |입력 : 2017.08.2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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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포스코 사내 도서관 ‘디지털 라이브러리’ 내부 모습/사진제공=포스코
(사진설명)포스코 사내 도서관 ‘디지털 라이브러리’ 내부 모습/사진제공=포스코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안동일)가 직원들의 자기 개발과 지식 함양을 돕기 위해 사내 도서관을 활성화해 호응을 얻고 있다.

22일 포스코 포항제철소에 따르면 사측은 직원들이 온라인 신청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책을 대여할 수 있는 사내 도서관 ‘디지털 라이브러리’를 10년 넘게 운영해오고 있다.

단행본, 정기간행물,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정보자료를 보유하고 있는데 단행본의 경우 문학·전공서적·어학 등 다양한 유형의 도서를 약 5만 7천여 권 보유하고 있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베스트셀러, 자기계발서 등의 신간 도서도 매주 구매하고 사내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직원들에게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이렇게 안내된 신착 도서의 경우 최대 5명까지인 대출예약이 금방 마감될 정도로 직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포스코 사내 도서관은 직원들이 기존의 종이책 외에 컴퓨터나 스마트기기로 볼 수 있는 전자문서 방식인 전자책(e-Book)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전자책도 최근까지 지속 늘려 약 3천 6백여 권을 갖추고 현대인들의 편리한 독서를 돕고 있다.

포항제철소 직원 이대형씨는 “개인적으로 구매하거나 사외에서 대여해 보는 책도 많지만, 사내 도서관이 직원들의 독서 활성화를 위한 신간 서적 구매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사내 도서관 담당직원은 “직원들이 업무상 필요로 하는 도서의 경우 필요성을 검토해 수시로 구매하고 있다”며 “직원들이 지식 함양과 자기개발은 물론 힐링 등 독서를 통해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항제철소관계자는 "포항제철소 내에 위치한 포스코 사내 도서관은 지난해 4만 5천여 권의 대출 권수를 기록하고 올해는 직원들을 위한 도서정보 게시 횟수를 늘려, 사내 도서관을 활용한 독서량이 지난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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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zon4ram  | 2017.08.22 19:22

식물들은 신체의 일부를 잘라서 땅 속에 심으면 대부분 뿌리를 내리고 또 하나의 독립된 생명체로 잘 자라난다. 인간도 장기를 잘라서 기증하면 장기의 주인은 사망해도 장기는 다른 사람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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