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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이재용 재판은 인민재판"

"세계와 역사와 양심이 재판 주목"

머니투데이 이영민 기자 |입력 : 2017.08.25 11:09|조회 : 88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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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스1
/ 사진=뉴스1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공판은 '인민재판' 성격이 강하다고 주장했다.

김 전 지사는 지난 23일 본인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선고 공판 언론사 생중계 요청을 법원이 불허했다"며 "마땅한 결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 부회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뇌물을 줬다는 이 재판 자체가 '인민재판' 성격이 강하다고 본다"며 "촛불 대중의 분노가 박 전 대통령과 이 부회장을 무리하게 엮어 '인민재판'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세계와 역사와 양심이 주목하고 있는 이 재판이 또다시 언론 생중계를 타고 촛불 혁명의 '인민재판'으로 발전하지 않고 '법치주의'를 회복하는 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문수 "이재용 재판은 인민재판"

이영민
이영민 letswin@mt.co.kr

안녕하십니까. 모바일뉴스룸 모락팀 이영민입니다. 국내외 사건·사고와 다양한 이슈, 트렌드를 전하겠습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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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의 소셜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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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kkaymoon  | 2017.08.28 08:38

똥파리가 꼬여 드는 거 보니 선거철이 다가오나 보네. 그나저나 노조원 출신이라 삼성엔 입사 어렵겠네. 빨아봐야 나올것도 없겠다 고마해라...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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