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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9월 8일까지 신입·인턴 채용 서류 접수

신입사원 지원부문 세분화...블라인드 방식의 상시 면담 채용 프로그램 도입

머니투데이 김남이 기자 |입력 : 2017.08.30 14:00|조회 : 7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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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경기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채용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현직 현대차 사원들과 취업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24일 경기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채용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현직 현대차 사원들과 취업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현대자동차는 이달 31일부터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하반기 신입 및 인턴사원 채용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신입사원 채용은 2018년 2월 졸업 예정자 또는 기졸업자(석사 포함)가 대상으로 △R&D(연구개발) 부문 △Manufacturing(제조) 부문 △전략지원 부문 등 3개 부문에서 모집이 진행된다. 각 부문별로 업무 분야를 총 19개로 세분화해 지원자들이 자신의 역량에 최적화된 분야에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신입사원 채용 과정은 서류전형, 인적성 검사(HMAT) 및 역사에세이, 면접(1ㆍ2차) 및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서는 8월 31일 13시부터 9월 8일 오전 11시 59분까지 현대자동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합격은 9월 마지막 주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하는 인적성 검사 및 역사에세이 전형은 9월 30일 실시된다. 해당 전형 합격자는 10~11월 두 차례의 면접을 통해 12월 중순에 최종 입사가 결정된다.

현대자동차는 신입사원 채용과 함께 인턴사원 채용에도 나선다. 인턴사원 채용은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하는 △R&D △Manufacturing △전략지원 부문 외에 △S/W 부문과 △디자인 부문 등 총 5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특히 인턴 채용만 진행하는 S/W 부문과 디자인 부문은 인적성 검사 단계에서 ‘코딩 테스트’와 ‘디자인 실기’와 같은 별도의 실기 역량 평가와 별도의 인성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R&D 부문, Manufacturing 부문, 전략지원 부문, S/W 등 4개 부문은 2018년 8월 또는 2019년 2월 졸업 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단 대학교 4학년 2학기 재학생 및 휴학생은 지원이 불가능하다. 디자인 부문은 2018년 8월 졸업 예정자 또는 2019년 2월 졸업 예정자를 비롯해 기졸업자, 석사 학위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신입사원 채용과 동일하며, 신입사원 채용과 중복 지원은 할 수 없다. 인턴사원 채용은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적성 검사(9월 30일)와 면접전형(10~11월)을 거쳐 선발한다. 내년 1월부터 진행되는 업무 실습을 우수하게 수료한 지원자는 신입사원으로 입사할 수 있다.

이외에도 현대차는 단기에 지원자들의 역량을 평가해 채용하는 기존 공채 중심의 채용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힌트(H-INT.)’라는 신규 인재 발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힌트’는 지원자들의 ‘스펙(Spec)’에 대한 정보 없이 블라인드 방식으로 채용 담당자와 상시 면담 통해 채용을 진행한다.

이 과정을 통해 우수자로 선발된 지원자들은 신입 및 인턴사원 선발 시 일부 전형을 면제받거나 ‘The H(더 에이치)’ 프로그램의 후보자로 선정된다.

상시 채용면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이유와 직무 역량, 비전 등을 1000자 내외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현대차는 10월부터 매주 약 100명의 면담 대상자들을 선발해 채용 담당자와의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남이
김남이 kimnami@mt.co.kr

인간에 관한 어떤 일도 남의 일이 아니다. -테렌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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