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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최순실, 재판 중 갑자기 울음 터트려…재판 중단

[the L] 피고인석에 엎드린 채 흐느껴… 재판부 잠시 휴식하기로

머니투데이 김종훈 기자 |입력 : 2017.09.12 14:33|조회 : 207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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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씨./ 사진=뉴스1
최순실씨./ 사진=뉴스1
최순실씨(61)가 법정에서 갑자기 울음을 터뜨려 재판이 잠시 중단됐다.

최씨는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 심리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65)과 본인의 재판에서 갑자기 울음을 터뜨렸다. 재판부가 증거기록을 정리하고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의 증인 신문을 시작하려던 때였다.

이날 최씨는 별다른 표정 없이 법정에 들어왔다. 이후 왼손을 이마에 짚고 엎드리더니 소리내 흐느끼기 시작했다. 최씨의 변호인이 "피고인이 힘들어 한다. 변론을 잠시 분리해 5분 정도만 안정을 취했으면 한다"고 휴식을 요청했다. 이에 재판부는 "차라리 휴정하고 휴식을 취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고 20분 간 휴정하기로 했다.

최씨는 퇴정하면서도 왼손으로 입을 차린 채 울고 있었다. 변호인들이 최씨를 접견하기 위해 뒤따라 갔다. 재판부는 오후 2시40분 다시 재판을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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