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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T 창업멘토링센터, 2017 제2차 PTS 교육 진행

머니투데이 조성은 기자 |입력 : 2017.09.1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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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T 창업멘토링센터의 2017 제2차 PTS  교육에 참가한 멘토와 멘티들/사진제공=K-ICT 창업멘토링센터
K-ICT 창업멘토링센터의 2017 제2차 PTS 교육에 참가한 멘토와 멘티들/사진제공=K-ICT 창업멘토링센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한 K-ICT 창업멘토링센터의 실전창업능력 향상 프로그램인 2017 제2차 PTS 교육이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경기도 양평소재 현대 블룸비스타에서 개최됐다.

이번 교육에는 기술창업 멘티인 스타트업 대표와 CEO 멘토 57명이 참여했다.

멘토들은 멘티들의 비즈니스를 분석해 사업타당성을 평가하고, 비즈니스 컨셉, 상품 및 서비스 개발, 마케팅, 조직구성, 자금조달 등의 사업운영 프로세스에 대한 현장 멘토링을 제공했다.

이어 멘토링센터의 CEO 멘토들이 실습지도 멘토로 참여해 실전창업교육도 진행됐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멘티들이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그 가운데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3팀을 선정했다. 이날 최우수상에는 메디허브(대표 염현철), 우수상에는 위니즈(대표 홍승채)와 에이나인(대표 박용현)이 각각 선정됐다.

식재료 키트 배송서비스 업체 제이티에프(JTF)의 김보민 멘티는 "다양한 사례와 실습을 통해 스타트업이 가져야 할 마인드와 사업화 진행 과정에서 반드시 검토해야 할 필수사항 등 창업자가 가져야 할 역량을 배울 수 있었다"며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밝혔다.

VR 가상작업공간 플랫폼 개발 스타트업 마로마브의 야오강 멘티는 "마케팅 방법, 고객 개발 등 비즈니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조언을 토대로 비즈니스를 좀 더 구체적으로 기획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메디허브 염현철 대표는 "현재 투자 유치를 위해 IR 준비를 하고 있는데 이번 PTS 교육을 통해 사업계획을 다시 한번 체계적으로 정립할 수 있는 기회가 돼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병희 센터장은 "멘토링센터의 창업교육 프로그램의 목적은 창업가의 비즈니스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성공가능성을 최대로 높이는 것"이라며 "이번 PTS교육은 멘토들이 창업가들에게 고객개발과 린스타트업 실행전략을 실습과 멘토링을 통해 익히게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밝혔다.

조성은
조성은 luxuryshine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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