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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조국·조현옥 질책 아냐…'마지막 각오' 발언도 없어"

[the300]"4일 수석보좌관 회의, 인사청문 제도개선 최선 다해달라 당부"

머니투데이 최경민 기자 |입력 : 2017.09.13 09:45|조회 : 39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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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4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 소회의실에서 수석 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17.09.04.   amin2@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4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 소회의실에서 수석 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17.09.04. amin2@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청와대는 13일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민정수석과 조현옥 인사수석에게 "마지막 각오로 인사에 임하라"고 질책했다는 언론 보도에 "속기록을 확인해봐도 그런 내용이 없다"며 부인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모 언론에서 인사수석, 민정수석에 대한 질책이 있었다 하는데 속기록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은 지난 4일 수보회의 비공개 마무리 발언에서 '지금 우리나라의 인사청문제도가 시스템화 되지 않아 어렵지만, 제도를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며 "질책과는 거리가 있는 워딩(발언)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또 '마지막이라는 각오' 등의 워딩 자체가 없다"며 "청와대 관계자가 (질책했다고) 전언했다는데, 그 관계자가 오역한 듯 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조선일보는 지난 4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문 대통령이 조국·조현옥 수석 등 인사 라인에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임해 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상당히 엄하게 질책했다"는 한 참석자의 전언도 함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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