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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퇴근 틈타 게스트하우스 수시 투숙…40대 구속

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 |입력 : 2017.09.1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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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최진모디자이너
/삽화=최진모디자이너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근처 게스트하우스에서 침입해 무단취식하고 관광객의 금품을 훔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뉴스1에 따르면 13일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무단침입, 상습절도 혐의로 전모씨(41)를 구속했다.

전씨는 7월8일 오후 8시부터 같은달 21일 오후 3시까지 게스트하우스 주인이 퇴근한 이후 현관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 13차례에 걸쳐 무단침입·투숙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조사결과 전씨는 인근 카페에서 관광객이 놔둔 지갑 속 현금 38만원을 훔친 사실도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예전에 해당 게스트하우스에 한 차례 숙박하며 알게 된 현관출입 비밀번호를 기억해뒀다가 업주가 퇴근하고 없을 때마다 수시로 투숙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고 통신수사를 거쳐 전씨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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