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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만루포' 최정 "50홈런보다 PS진출이 가장 큰 목표"

머니투데이 스포츠 인천=박수진 기자 |입력 : 2017.09.1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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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 후 만난 최정 /사진=박수진 기자
경기 종료 후 만난 최정 /사진=박수진 기자


결승 만루 홈런을 때려낸 SK 와이번스 최정이 포스트시즌 진출이 가장 큰 목표라고 밝혔다.

SK는 1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2017 KBO 리그' 주중 2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5-10으로 역전승했다. 5-10로 뒤진 7회말 최정의 결승 만루 홈런이 승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날 5타수 4안타(2홈런) 7타점으로 맹활약한 최정은 9-10으로 뒤진 7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서 임창용의 6구째(145km 직구)를 통타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만루 홈런을 쏘아올렸다.

시즌 45번째 홈런을 때려낸 최정은 2002년 SK 호세 페르난데스가 기록한 팀 내 최다 홈런 타이기록을 수립했고, KBO 리그 역대 한시즌 3루수 최다 홈런 기록 타이 기록을 세웠다.

경기 종료 후 최정은 "대기록에 대한 부분은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하지만 이번 시즌 시작하면서 내 기록보다는 팀 승리를 가져오는 플레이를 목표를 세웠기 때문에 특별히 의식하진 않는다"면서도 "50홈런에 대해서도 크게 생각하진 않지만 현재 포스트시즌 진출에 나에게 가장 큰 목표다. 오늘 승리를 발판으로 남은 경기 부위기를 이어가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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