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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5~7월 실업률 4.3%로 하락…'42년만에 최저치'

머니투데이 신혜리 기자 |입력 : 2017.09.1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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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올해 5월~7월 실업률이 4.3%로 하락했다. 이는 전월치 4.4%에 비해 0.1%p 하락한 것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번 수치가 지난 1975년 이후, 42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최근 3개월간 영국 노동자수는18만1000명 늘어난 3210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5년 가장 크게 늘어난 수준이다.

실업자도 같은기간 7만5000명 줄어 146만명을 기록했다. 이 역시 2년 사이 가장 크게 떨어진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은 분석했다.

노동자의 임금도 올랐다. 같은 기간 보너스를 포함한 임금은 전월치에 비해 2.1% 늘었으며 보너스를 제외한 임금은 1.4% 올랐다.

이에 따라 이번주 영국은행이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지고 있다.

신혜리
신혜리 hyer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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