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경제신춘문예 (~12.08)
세상과 잘 사는법, 내가 잘 사는법 - 네이버 법률

폭스브레인, ASE 물품대금 청구소송 2심서 패소…38억 배상판결

머니투데이 김소연 기자 |입력 : 2017.09.14 08:16
폰트크기
기사공유
폭스브레인 (1,035원 상승20 2.0%)은 주식회사 ASE가 제기한 물품대금·선급금 청구 소송과 관련해 서울고등법원이 1심을 뒤집고 원고 패소부분을 취하하는 한편, 38억원 규모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폭스브레인이 ASE에 제기한 계약금 반환을 구하는 반소청구도 기각됐다.

이번 소송은 솔브레인 (70,000원 상승3400 -4.6%)과 자회사인 폭스브레인, ASE 간 이뤄진 장비공급계약에 대한 것이다. 폭스브레인이 계약상 의무 불이행을 이유로 ASE에 계약해제통지를 하자 ASE가 이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폭스브레인은 ASE에 맞서 계약금 반환의 반소를 구하는 한편, 솔브레인에 보조참가를 요청했다.

서울고법은 이와 관련 1심 판결을 취소하고 폭스브레인 전부 패소 취지로 판결했다. 판결이 확정되면 폭스브레인은 해당 시스템 최종 수요자인 솔브레인을 상대로 판결 금액의 구상권을 행사할 예정이다.

김소연
김소연 nicksy@mt.co.kr

산업2부 유통팀 김소연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