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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 긴 연휴를 앞둔 투자자에게

머니투데이 김주현 기자 |입력 : 2017.09.1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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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 긴 연휴를 앞둔 투자자에게
14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노동길, 곽현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이 작성한 '긴 연휴를 앞둔 투자자에게'입니다.

두 연구원은 연휴 사이 발생할 글로벌 이벤트들과 해외 증시 등 여러 변수가 연휴 후 일시 반영돼 투자자들의 불안한 심리가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이번 연휴 기간 발생할 이벤트들은 예년보다 중요성이 더 높다는 설명입니다.

연휴를 앞두고 불안한 심리가 주식 매도로 이어질 수 있지만, 연휴 후 증시 환경은 우호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변동성이 커질 시 분할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조언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악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보기

불확실성 해소 차원에서 연휴를 앞둔 투자자들은 주식 매도에 나설 수 있다. 장기 투자자라면 현물 보유, 선물 매도로 위험을 제한할 수 있다. 이에 투자자들의 매도 심리 확산으로 증시 변동성이 커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2000년 이후 2거래일 이상 휴장일, 4일 이상 연속된 휴일은 26차례 있었다. 2014년 이후 대체공휴일이 지정되면서, 휴장일과 휴일이 늘었다. 연휴를 앞두고 선물과 현물 시장에선 공통적으로 변동성확대가 확인됐다.

첫째로, 코스피200 지수 선물은 연휴 7거래일 전부터 하락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둘째로, 코스피는 연휴 7거래일 전부터 주가가 하락했다. 선물시장과 유사하다. 연휴 후 회복까지 걸린 시간도 7거래일 전후다. 상승폭은 연휴 전 하락폭보다 컸다.

셋째로 코스닥도 연휴 전 변동성 확대, 연휴 후 수급 공백 해소 패턴을 보였다. 개인 비중이 90% 정도로 높다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크지만 매도로 이어진 개인 자금은 평균 기준 350억원 내외로 제한적이다.

연휴가 지난 10월부터는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실적 시즌에 돌입한다. 실적 예상은 우호적이다. 9월 FOMC 이후 통화정책 경계감 완화도 증시 상승 요인이다. 연휴 후 증시는 상승 가능성이 더 높다. 연휴 전 변동성 확대 시 분할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

김주현
김주현 naro@mt.co.kr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증권부 김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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