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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제기구 통해 北아동·임산부 대상 800만달러 인도지원 검토

[the300]21일 결정…"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영유아·임산부 인도지원 기본입장"

머니투데이 박소연 기자 |입력 : 2017.09.1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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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사진=뉴스1
정부는 14일 국제기구를 통해 800만 달러 규모의 대북 인도적 지원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21일 예정된 교류협력추진협의회에서 유니세프와 세계식량계획(WFP) 등 유엔 산하 국제기구의 요청에 따라 대북 지원사업에 대해 논의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부가 협의중인 내용은 WFP의 아동·임산부 대상 영양강화 사업에 450만달러, 유니세프의 아동·임산부 대상 백신과 필수의약품, 영양실조 치료제 사업에 350만달러 등 총 800만달러를 지원하는 방안이다.

이 당국자는 "대북 인도적 지원 관련, 영유아·임산부에 대한 국제기구의 공여에 대해서는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지속한다는 게 정부의 기본 입장"이라며 "구체적인 지원내역과 추진 시기는 남북관계 등 제반 여건을 종합 고려해서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사실상 지원이 결정됐느냐는 질문에 "원안대로 가는 게 대부분이지만 수정되는 경우도 있다. 예단해 말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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