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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스타트업 기업정보 공개 범위 확대

머니투데이 김주현 기자 |입력 : 2017.09.1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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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KSM(KRX 스타트업 마켓) 투자정보 확대를 위해 10월 말부터 NICE평가정보가 가진 KSM 기업 기술평가정보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술평가정보에는 기술평가등급과 기술평가세부결과, 기술분석 정보, 시장분석 정보 등이 포함된다. 이외에 주요주주와 주요사업현황, 경영진 정보 등도 제공한다.

그동안 KSM 기업들은 재무정보 이외 별도 공시의무가 없었다. 이에 투자정보 부족으로 투자자 관심과 거래가 부진했으며 일부 종목에만 거래가 치우쳐 있었다는 게 거래소 측 설명이다.

아울러 오는 18일부터 KSM등록기업이 자체 제작한 '기업 및 제품 홍보 동영상'도 투자자에게 제공한다.

거래소 관계자는 "기술평가정보는 제3기관이 제공하는 객관적 정보"라며 "그간 문제점으로 지적된 '깜깜이 투자'에서 벗어나 KSM 주식거래가 촉진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거래소는 스타트업 기업 육성을 지원하고 코넥스.코스닥 상장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KSM을 개설했다. KSM 등록기업수는 현재 69개사다.

김주현
김주현 naro@mt.co.kr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증권부 김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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