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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내사중…우원식 피진정인 아냐"

우원식 측근, 후보 단일화 대가로 예비후보에게 금품 건넨 의혹…우 대표 "모르는 일"

머니투데이 방윤영 기자 |입력 : 2017.09.14 22:47|조회 : 6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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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사진=이동훈 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사진=이동훈 기자
검찰이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측 인사가 19대 총선 당시 지역구 예비후보에게 후보 단일화를 대가로 금품을 건넸다는 의혹에 대해 내사 중이다.

서울북부지검은 우 원내대표 측이 2012년 19대 총선 과정에서 예비후보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진정을 접수 받아 내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검찰이 접수한 진정에 따르면 19대 총선 당시 노원을 지역구에 무소속 출마를 준비하던 조모씨는 우 원내대표 측근으로 알려진 서모씨 등에게 출마 포기를 대가로 수천만원을 받았다고 주장한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다.

검찰 관계자는 "이 사건에서 피의자 입건은 없는 상태고 수사가 아닌 내사 중"이라며 "우 원내대표는 피진정인이 아니다"고 밝혔다.

검찰은 아직 우 원내대표가 이번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와 연관돼 있는지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관련성이 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들여다볼 것으로 전해졌다.

우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 조사를 받은 적도 없었다"며 "사실 저는 잘 모르는 일이고 무관한 일"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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