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사랑은 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 뉴욕에서 패션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사랑은 시크함과 페미닌함을 오가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가을 패션을 제안했다. 김사랑은 네이비와 레드, 화이트 컬러 블록의 조합이 돋보이는 원피스 착용하고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골드 브라운 등 포근한 컬러 감이 완연한 가을 느낌을 낸다. 김사랑의 고혹적인 비주얼을 담은 화보는 '인스타일'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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