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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레인, 10조원 5G 시장 수혜...국내 유일 기술 '주목'

국내 유일의 6GHz 이상의 고주파 RF 커넥티비티 부품 기술 보유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입력 : 2017.09.28 08:30|조회 : 6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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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레인 (2,840원 상승65 2.3%)이 2022년 10조원 시장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5G(5세대 이동통신)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기가레인은 5G 관련 고주파통신용 안테나 일체형 FPCB 통신선로 특허 등 국내 유일의 6GHz 이상의 고주파 RF 커넥티비티 부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5G 기술은 4G보다 200배 빠른 실시간 송수신 기술이다.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증강현실, 인공지능 시대의 기반이 되는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한국의 5G 시장 규모는 2020년 3조 1063억원에서 2022년 10조원 규모로 늘어날 전망이다.

기가레인 관계자는 "5G 통신망에서는 2.5GHz 대역의 4G보다 훨씬 높은 6~28GHz의 주파수 대역이 필요하다"며 "한국 기업 중 6GHz 이상의 고주파 RF 케이블의 상용화에 성공한 곳은 기가레인이 유일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4G에서는 200m 당 중계기가 1대가 필요했지만, 5G에서는 20m 간격의 중계기가 필요하다"며 "또 5G 신호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안테나들을 목적하는 방향으로 조향시키는 빔포밍 기술이 필요한데, 이 안테나들은 모두 고주파 RF 케이블 및 커넥터로 연결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5G 시장 개화와 함께 고주파 RF 커넥티비티 부품 수요가 적게는 수십배에서 많게는 수백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가레인 측은 전망하고 있다.

장일준 기가레인 대표는 "2000년 창립시부터 67GHz의 정밀 군사용 초고주파 RF 커넥티비티 제품이 주력이었기 때문에 5G 통신 부품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만들고 있다"며 "통신기술이 진화해 기가레인의 주전공 기술영역 시장이 열리게 됐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전 세계 5G는 한국에서 제일 먼저 시작되고, 한국에서 통용된 5G 기술을 여러 지역에서 표준으로 채택될 것"이라며 "이미 한국의 통신 네트워크 업체와 긴밀한 공조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건우
김건우 jai@mt.co.kr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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