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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 교각에 끼인 2층버스…승객 25명 병원 찾아

머니투데이 신현우 기자 |입력 : 2017.09.28 09:14|조회 : 13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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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소방서 제공)/사진=뉴스1
(서울 영등포소방서 제공)/사진=뉴스1
서울에서 2층버스가 지하철역 교각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량·교각 구조물 일부가 파손됐고, 버스 탑승객 25명이 병원을 찾았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10시20분쯤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고가 아래에서 여의도 방향으로 좌회전하던 2층 버스가 교각에 끼였다고 서울 영등포소방서는 밝혔다.

당산역 고가의 높이는 3차선에서 1차선으로 가까워질수록 낮아진다. 때문에 일반 차량보다 지붕이 높은 2층 버스가 1차선으로 진입할 경우 버스 지붕이 교각에 끼일 수 있다.

이번 사고로 2층 광역버스 상단 전면부와 교각 일부가 파손됐다. 버스 탑승객 40명 중 14명이 이마 찰과상·허리통증·오른쪽 눈부위 통증 등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탑승객 중 11명은 자력으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버스 기사의 착오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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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소셜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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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Sangkwon Lee  | 2017.10.04 15:25

두번째사고네그장소에서만 두번째 사고네 시운전할때도 사고났었는데 그코스로 노선허가내준 새끼는 생각이 있는거냐 담당 공무원놈 2층 맨앞자리에 태우고 그리로 운행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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