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네이버 "라인, 마토메 사업부문 물적 분할"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네이버 "라인, 마토메 사업부문 물적 분할"

머니투데이
  • 주명호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5,265
  • 2017.09.29 17:19
  • 글자크기조절

MTIR sponsor

네이버(NAVER (182,400원 ▲1,700 +0.94%))는 종속회사인 라인이 일본내 사용자 참여형 검색서비스인 'NAVER 마토메'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별도법인화를 통해 사업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가능케하고 'NAVER 마토메' 서비스를 사용자 참여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尹, 이재명과 다음주 '영수회담'…"자주 만나 국정 논의"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2020년생이 온다(上) 불과 11년 뒤 "50세가 직장인 평균연령"…'금쪽이' 신입도 귀해진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