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트위터
통합검색

오늘의 증시

오늘의 증시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2310.90 827.89 1123.50
보합 25.84 보합 8.6 ▼2.4
+1.13% +1.05% -0.21%
올해의 차 이벤트 (7/2~) 메디슈머시대 (7/6~미정)
블록체인 가상화폐

공정위, '하도급갑질' 우방건설산업·우방산업에 과징금 처분

하도급 대금 및 지연이자 미지급 혐의…우방건설산업 3억6800만원, 우방산업 5억100만원 과징금 부과

머니투데이 세종=민동훈 기자 |입력 : 2017.10.09 12:00
폰트크기
기사공유
공정위 세종청사 전경
공정위 세종청사 전경
공정거래위원회는 하도급대금과 지연이자를 제때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SM그룹의 건설 계열사인 우방건설산업과 우방산업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부과를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우방건설산업은 41개 수급사업자에 토공사 등을 위탁한 뒤 하도급대금 74억7800만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55개 수급사업자에게 관련 지연이자 1억4400만원를 주지 않았다.

우방산업도 46개 수급사업자에게 하도급대금 34억6800만원, 89개 수급사업자에게 지연이자 2억2400만원를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는 우방건설산업에 3억6800만원, 우방산업에 5억1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공정위는 "공정위 조사 과정에서 법위반 행위를 자진 시정했으나, 법위반 금액이 크고 관련 수급사업자 수가 많은 점을 고려해 과징금 처분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민동훈
민동훈 mdh5246@mt.co.kr

미래는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하는가에 달려 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실시간 급상승

10.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