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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가들이 본 이영학…"닭의 눈, 주위 힘들게 했을 것"

눈 쌍꺼풀 지고 크고 둥글어…"정서적으로 자기 감정 빠지기 쉽다"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 |입력 : 2017.10.12 14:37|조회 : 87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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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 아빠' 이영학. 서울지방경찰청은 12일 여중생 딸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이영학(35)의 이름과 얼굴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SNS)2017.10.12/뉴스1
'어금니 아빠' 이영학. 서울지방경찰청은 12일 여중생 딸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이영학(35)의 이름과 얼굴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SNS)2017.10.12/뉴스1
경찰이 여중생 살인사건 피의자인 이영학씨(35)의 신상정보를 12일 공개한 가운데 이씨의 사진을 본 관상학자들은 관상학적으로 본 그의 얼굴과 저지른 범죄가 연관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관상학자인 홍성민 연세대 미래교육원 교수는 이날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쌍꺼풀이 지고 크고 둥근 이씨의 눈은 정서적으로 자기 감정에 빠지기 쉽고 돌출 행동을 할 수 있다"며 "색기가 있는 음란한 형태"라고 분석했다.

이씨의 눈썹에 대해서는 "아래쪽으로 처지는 여덟팔(八)자 형태"라며 "현실 감각이 많이 떨어지고 자기만의 환상이나 신선 세계 등을 추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홍 교수는 "이씨의 2007년 얼굴과 올해 얼굴을 보면 성형 전후가 많이 바뀌었다"며 "관상이 바뀌면 마음가짐이나 심성도 많이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이씨가 몸에 새긴 문신에 대해서도 "관상학적으로 출세하는 인상은 환하고 빛이 나는데, 문신을 하면 어두운 기운으로 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상학자인 미래예측연구소 안준범 소장도 "이씨의 관상 중 눈이 가장 눈에 띈다"며 "닭눈(닭의 눈)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 소장의 설명에 따르면 '닭눈'은 눈이 동그랗게 생겼으면서 쌍꺼풀이 짙은 눈을 뜻한다. 옆으로 길기 보다는 위아래로 짙은 쌍꺼풀에 동그란 눈이 '닭눈'이라는 것이다.

안 소장은 "닭눈을 가진 사람들이 대체로 심성이 포악하다"며 "닭이 부리를 밑으로 쪼고 깊이 파고들 듯 주위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성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씨의 측근들이 내면적인 상처를 많이 받았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어 "이씨의 딸에게 (친구에게 연락하라고) 요청한 부분 등도 딸이 거부하고 싶은 부분에 대해 집요하게 요구하니까 사단이 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안 소장은 이씨의 눈빛에 대해서도 "맑지가 않고 퀭하다"며 "눈빛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총명하게 빛이 나면 두뇌를 많이 쓰고 있다는 것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안좋은 쪽으로 머리를 많이 굴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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