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청년내일 채움공제 (~종료일 미정)대한민국법무대상 (-1.28)
비트코인 광풍 - 가상화폐가 뭐길래

신동빈 회장 "롯데지주, 뉴롯데로 거듭나는 혁신 토대"

"총괄회장 업적위에 뉴롯데 세워진다" 언급

머니투데이 김태현 기자 |입력 : 2017.10.12 15:03
폰트크기
기사공유
/사진제공=롯데그룹
/사진제공=롯데그룹


"(롯데지주는) 향후 롯데그룹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혁신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12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서울에서 진행된 롯데지주 주식회사 출범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비공개로 진행된 출범식에는 신동빈 회장, 황각규 롯데지주 사장을 비롯해 롯데그룹 BU장 및 계열사 임직원 약 300명이 참석했다.

신 회장은 출범식에서 "롯데지주의 출범은 경영투명성을 높이고, 새로운 기업가치를 창조해나갈 롯데의 비전을 알리는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신격호 총괄회장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 신 회장은 "우리는 신격호 총괄회장님께서 이루신 업적 위에 뉴롯데가 세워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총괄회장님께서는 50년 전 '기업보국'이라는 신념으로 롯데를 세우셨고, 그를 바탕으로 우리는 전통과 역사를 만들어 왔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롯데지주 출범으로 롯데그룹은 복잡했던 순환출자 고리 문제를 해소하게 됐다. 롯데지주는 앞으로 지주사로서 브랜드 관리와 신 성장동력 발굴 인수합병(M&A) 등을 추진하게 된다. 신동빈 회장과 황각규 사장이 공동대표를 맡아 롯데지주 경영 전반을 이끌게 된다.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