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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하반기 브라질서 선전…포드 제치고 4위

1~9월 누적 14만7380대, 점유율 9.37%

머니투데이 황시영 기자 |입력 : 2017.10.1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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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브라질에서 판매중인 현지 전략 차종 'HB20'/사진=현대차
현대차가 브라질에서 판매중인 현지 전략 차종 'HB20'/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가 하반기 브라질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특히 현지 전략 차종인 'HB20', 'HB20S', '크레타'가 꾸준히 잘 팔리면서 미국 포드를 넘어 올해 브라질 전체 판매에서 작년에 이어 4위를 지켜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12일 브라질딜러연합회와 현대차 (151,500원 보합0 0.0%)에 따르면, 현대차의 9월 브라질 판매량은 1만6912대로 전년 9월(1만6998대) 대비 소폭 감소했다. 올해 1~9월 누적 판매 기준으로는 14만7380대(점유율 9.37%)로 GM, 피아트, 폭스바겐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지난 6월(상반기)까지만 해도 현대차는 브라질 시장에서 누적기준 포드에 204대 뒤처지며 5위를 기록했다. 1~6월 누적 기준 현대차는 9만3282대, 포드는 9만3486대가 팔렸던 것.

그러나 7월 하반기에 들어서면서 현대차와 포드의 4위 다툼 상황은 다시 역전됐고, 현대차는 4위를 기록중이다.

양사의 판매량을 비교하면 현대차가 포드보다 7월에 877대, 8월에 2372대가 더 팔렸다. 9월에는 현대차가 502대 더 팔렸다.

현대차의 현지전략형 소형 해치백인 'HB20'는 7월 9312대, 8월 1만377대, 9월 8530대 등 7~9월간 총 2만8219대가 팔렸다. 현지 전략 SUV인 '크레타'는 7월 3169대, 8월 4379대, 9월 3466대 등 총 1만1014대가 팔렸다. 소형 세단인 'HB20S'는 7월 2409대, 3020대, 2796대 등 7~9월간 총 8225대가 팔렸다.

한편, 올해 9월까지 누적기준 GM은 28만2826대(17.97%), 피아트는 21만4208대(13.61%), 폭스바겐은 19만7153대(12.53%)가 브라질 시장에서 판매됐다.

황시영
황시영 apple1@mt.co.kr

머니투데이 산업1부 자동차·물류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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